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ㅇ 협회장(송수근)은 4월21일,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과 2022년 제1회 서울-한강비엔날레 행사를 계기로 양 단체가 협력하여 국제문화교류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ㅇ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은 1993년부터 '한국미술국제대전'을 29년째 이어온 단체로, 금년부터는 '제1회 서울-한강비엔랄레(2022 서울-한강 풍 국제페스티벌)로 확대, 한국의 미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미술국제교류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ㅇ 이번 양기관 공동추진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가 가진 진통과 경험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30주년을 계기로 해외 유명작가 초청 등 행사 규모를 확대, 신진작가 발굴과 한국미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