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회원사인 아이피앤씨에서 2019년 12월 6일 3번째 연탄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송경미 대표께서는 “누구나 선행하고픈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 소규모이지만 3년 전에 10명으로 시작하였고,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없어질 때까지 진행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3년째 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참여인원이 늘고 있고 감사하게도 연탄 후원을 돕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좁은 비탈길에서 연탄 배달해줘서 고맙다고 웃으시는 할머니 모습 보면서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은 훨씬 더 따뜻한 봄날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모습 때문이라도 우리의 연탄 봉사는 계속해보려고 해요.”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중이신 송경미 대표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