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ㅇ 협회 회원인 김태제 (주)시마스터 회장은 해양레포츠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강릉항에 이어 속초 대포항과 청초호에서 마리나 사업을 운영하는
동해안 최대 요트마리나 민간투자업체로서 6.22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 사회공헌기업 감사패’를 받았다.
ㅇ 이날 감사패를 받은 김태제 회장은 “기업경영을 통해 이윤을 내는 기업이 그 이윤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라며 “이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이자 덕목이란 점”을 강조했다.
ㅇ 김태제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재)속초검찰한마음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장학회 운영에 기여해 오기도 했으며, 이밖에 전국의 재소자와 전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매년 지속적으로 적극 나서는 기부천사이기도 하다.
ㅇ 또한 김태제 회장은 한·중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사)한중문화예술포럼의 회원사로서 협회의
사무공간 등 운영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 - 국제뉴스, 6.22>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