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전영재 이사(건국대 교수)는 건국대학교 제21대 신임총장에 선임되었다. 전 신임총장은 오는 9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가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본질적인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탈피해 교육의 질적성 장을 추구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 MK뉴스, 6.14>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0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