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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디딤, 인천시와 상생협약 맺고 지역경제 기여
- (주)디딤(부대표 김현선)이 인천시와 행복나눔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맹점주와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엔 디딤을 비롯해 인천에 기반을 둔 가맹본부 2곳도 함께 참여했다.
- 디딤은 협약 체결에 따라 건전한 가맹사업 발전과 가맹사업거래에 관한 법률 준수로 인천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또한 가맹본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기사 : 파이낸셜뉴스, ‘20.4.21>
https://www.fnnews.com/news/20200421103910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