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ㅇ 송수근 회장 한경잡앤조이(‘20.10.20) 인터뷰 기사
(청춘만찬)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언제나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죠”
- 청와대 행정관 재직 당시, ‘시청앞 광장 100만 인파 응원’ 기획
- 작은 단칸방에서 4남매가 함께 지낸 유년시절...“의지력과 끈기로 여기까지”
- “제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존경할 만한 인물들”…“언제나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 “세상을 더 아름답고 더 좋게 디자인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
<관련기사>-한경잡앤조이(20.10.20)
http://www.jobnjoy.com/portal/job/character_view.jsp?nidx=43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