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예술의
새 비전을 위해!
ㅇ 계원예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통해 지역사회 거점으로 거듭나다
- -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송수근 회장),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 계원예대는 2단계에 이어 3단계에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5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 계원예대는 ‘계원창작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제고는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 계원창작소의
1차년도 사업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며, 총 사업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로 5년간 시행.
<관련기사 - 대학저널 ‘20.9.23>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03
ㅇ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배급수익금 지정 기부
-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학과장 채윤경 교수)가 졸업작품의 배급수익금 중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지정 기부했다. 이처럼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는 졸업작품으로 제작되는 단편 애니메이션의 배급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에 대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로써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작품의 수준을 높여 배금 수익금도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20.9.2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24500053&wlog_tag3=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