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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총장(송수근 회장),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학생을 위해 대학 최초 전교생 3000명에게 특별장학금 혜택 제공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07-02 15:08 조회수234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대학최초로 전교생 3천여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송수근 총장은 학생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학생중심의 혁신정책을 펼치고 있다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중앙일보, 7.02>

   https://news.joins.com/article/23815674